체험단으로 먼저 경험해봤어요
수면이 부족해서 피곤한 날이나 감기 걸리려고 하는 초기에 비타민 오버도스를 해주면 몸이 좀 낫길래 이것저것 비타민 c를 먹어보고 아직 정착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구매 전에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형태는 가루로 입에 털어넣을 수 있는 정도의 분량이었어요
맛이 상당히 시다 못해 짜고 씁쓸합니다.
놀라서 얼른 물을 마셨는데 맹물이 달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처음에는 깜빡하고 식간에 먹었더니 약한 위염증세가 있어서 그런지 약하게 쓰린 느낌이 들더라고요 식후에 먹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함량도 높고 단일 비타민 c라서 메가도스할 때 좋을 것 같아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가루형태여서 맛이 너무 셔서 복용할 때 깜짝깜짝 놀라네요 알약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들었습니다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