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장이 예민한 편이라 음주후 다음 날은 보통 3번 정도 화장실을 가야했고, 특별한 것이 없어도 설사가 주기적으로 있었습니다. 해서 장에 도움이 되는 바이오 제품을 찾던 중 여에와 셀티를 먹었는데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락토500을 선택해서 먹었는데 기존의 그런 증상이 거의 없어져 현재 락토500에 정착하여 6개월째 아침마다 공백에 복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증상이 있으신 분께 강력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배송시 아끼시려면 2박스씩 주문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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